이 책은 최근부터 Bigdata의 관심으로 읽기 시작한 책입니다. Bigdata의 활용 사례를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면서, Bigdata가 얼마나 우리 생활과 밀접해있는지, 또 앞으로는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.
인상 깊었던 점은 Bigdata로 선거를 예측하고, 기업의 매출액을 예상할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, 어떤 일의 결과에 대해 가장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가 생겼고, 앞으로 생길일에 대해 data로 먼저 접근을 해서 예측하고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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